'NHN,  셀프 빨래방 시장 진출. 간편결제, IP카메라 기술 활용'

 

이라는 기사 제목을 주중에 봤었는데요. IoT기술들이 점점 생활 속으로 들어오더니 이젠 셀프빨래방에도 들어가게 되었나봅니다.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셀프빨래방(코인빨래방, 무인빨래방)은 많은 업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사업중에 하나인거 같은데요. 

 

이번에는 종합 IT기업인 NHN에서도 사업다각화의 목적을 일환으로 '셀프 빨래방' 시장에 진출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NHN은 이번에 '워시엔조이'에 50억을 투자하면서 코리아런드리 지분 20%를 얻게되었고, 이를 통해 사업적 시너지 확대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NHN은 '토스트캠(ToastCAM) 비즈' 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토스트캠 비즈는 매장 내 비정상적인 움직임이 있을 경우 IP카메라로 감지를 하고 사업자 휴대폰으로 알림에 대한 알람을 보내주게 됩니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토스트클라우드(Toast Cloud)에 촬영된 영상이 저장되어, 사용자가 여러명이라도 함께 접속해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지금 판매하고 있는 토스트캠V3의 경우 온습도, 움직임 및 출입감지, 원격 도어락 센서 등 무인 매장에 최적화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사람이 직접 매장에 대기하며 관리하지 않는 무인셀프빨래방의 경우에 최적화 된 것이라 판단됩니다.

 

게다가 국내 대표적인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코(PAYCO)를 이용하여 불필요하게 현금을 들고다니지 않도록 간편결제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간편결제 서비스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20~40대가 더욱 편하게 빨래방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용하게 됩니다.

 

워시엔조이, 크린업24, 코인워시365, 워시쿱, 워시프렌즈 등 수많은 무인셀프빨래방들이 있는데, 점점 IoT 및 간편결제가적용되어 사용자와 사업주들의 편의성을 높이게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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