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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순간이동 관문

포털 양자게이트

 

장르 : 공포/스릴러 (미국)

러닝타임 : 88분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 티모 타잔토, 리암 오도넬, 에두아르도 산체스, 그레그 헤일
주연 : 닐 홉킨스, 셸리 브로튼, 살비타 데코르테, 조지나 블랙리지

 

줄거리

죽음의 순간이동 관문이 열린다!

세계 곳곳에서 대정전이 발생하고 의문의 기둥들이 등장한다.
사람들은 기둥에 유혹되고 그 문으로 사라진다. 
기이한 현상과 대혼란의 사건들이 꼬리를 물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증오하고 분노하게 되는데… 

문을 여는 순간, 새로운 차원의 공포가 시작된다!

 

 

 

감상평

일단 개인적으로 평점은 10점만점에 5점.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건 

궁금. 황당. 발암. 당혹. 뜬금없이. 그래서?

라는 느낌이였습니다. 호기심을 잔뜩 일으킬만한... 그리고 SF좋아하는 분들은 관심가질만한 영화제목이라 예고편도 안보고 바로 보게 되었는데, 아쉬운점이 너무 많네요.

 

나름 훌륭한 연기자와 감독을 믿고 보았지만, 그 전에 했던 작품들비하면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3개의 큰 시나리오가 있고, 각각의 감독이 다릅니다. 

스카이라인의 감독 '리암 오도넬'이 'The Other Side' 라는 내용을 감독했고, 두번째 내용인 '911콜센터'와 세번째 '사라' 는 또 다른 감독들이 감독하였습니다.

 

당연히 하나의 내용이 다 이어질줄 알고 끝까지 봤는데, 마지막 감독소개를 보고 당혹스럽더군요.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알겠으나, 흥미를 끌기엔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포털이라는 알수없는 뭔가가 갑자기 나타났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평점 :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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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미있게 하고 있는 넥슨 게임

카운터사이드

 

 

초반부터 뽑기권도 잔뜩 줘서 엄청 달리고 있는데요.

 

수많은 카운터사이트 케릭터 중 제가 생각한 SSR등급과 SR등급 TOP5를 적어보겠습니다.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SR등급 TOP5

 

프리드웬 기관 라이언 페리어

- 카운터/디펜더/지상타입/지상공격

- 평점 : 4.7/5.0

 

 

조디악나이츠 블루시프트 에리어스 에스퀘데

- 카운터/서포터/지상타입/전전후공격

- 평가 : 4.7/5.0

 

 

프리덤 라이더즈 린시엔

- 카운터/스트라이커/지상타입/지상공격

- 평점 : 4.6/5.0

 

 

조디악나이츠 블루시프트 리브 앨런

- 카운터/스트라이커/지상타입/지상공격

- 평가 : 4.5/5.0

 

 

하트베리 미야

- 카운터/스나이퍼/지상타입/지상공격

- 평점 : 4.4/5.0

 

 

 


 

SSR 등급 TOP 5

 

프리드웨기관 엘리자베스 팬드래건

- 카운터/레인저/지상타입/전천후공격

- 평점 : 4.7 / 5.0

 

 

조디악나이츠 블루시프트 에스테로사 드 슈발리에

- 카운터/스트라이커/지상타입/지상공격

- 평점 : 4.7 / 5.0

 

 

알파트릭스 이노베이션 신지아

- 카운터/레인저/지상타입/전천후공격

- 평점 : 4.7/5.0

 

 

하트 베리 가은

- 카운터/레인저/지상타입/전천후 공격

- 평점 : 4.7 / 5.0

 

 

블랙 타이드 스트롱홀드x2

- 솔저/디펜더/지상타입/전천후 공격

- 평점 : 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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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로크앤키(LOCKE & KEY)

 

 

 

출연

다비 스탠치필드, 코너 제섭, 에밀리아 존스, 잭슨 로버트 스콧, 페트리스 존스, 라이슬라 디올리베라, 그리핀 글럭, 셰리 솜, 아론 애쉬모어, 빌 핵, 제너비브 캉, 케빈 알베스, 토머스 미첼 바넷, 에릭 그레이즈, 필릭스 맬라드, 마틴 로치, 스티븐 윌리엄스, 코비버드

 

장르

판타지, 스릴러, SF

 

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19금)

 

회차정보

시즌1 에피소드 10 (작성일기준)

 

줄거리

키하우스(KEY HOUSE)로 이사하는 로크 가족, 타일러와 킨제이가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사이, 보디는 속삭이는 목소리를 듣는다. 이 집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MAIN CAST

Darby Stanchfield / Nina Locke

 

Emilia Jones / Kinsey Locke

 

Connor Jessup / Tyler Locke

 

Jackson Robert Scott / Bode Locke

 


 


 

감상평

처음에 줄거리만 보고 어린이용 드라마인가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19금 청소년 관람불가네요? 스토리만 보면 딱히 그럴만한게 없어보이는데, 하고 호기심에 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보던 드라마도 다 봤고;;)

보기 시작하고 이틀만에 에피소드 10개 다 끝냈네요. 

 

이 드라마는 '호기심'을 매우 자극 시키는 드라마입니다. 

 

집안에 숨겨져 있는 수많은 키들의 용도가 무엇인지,

이 키들로 어떤 사건이 이러날지,

그리고 주인공들은 이 키를 어떻게 사용할지

계속 이러한 것들이 궁금해지면서, 하나씩 과거의 이야기가 밝혀지며 궁금증이 해결이 되는데요.

 

보다보면 왜 19금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잔인함과, 성적인 표현들이 간혹 나와서 그런거 같습니다.(15세 해도 될듯)

 

어쨋든 정주행 용으로 딱이였고, 반쯤 동심으로 돌아간 상태로 드라마를 즐긴거 같네요

 

다만 주인공들의 답답한 발암 행동들은 너그럽게 넘어가주시는게

드라마 보시기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에밀리아 존스(Emilia Jones)의 팬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평점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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