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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너의 모든 것(YOU) 


(시즌1 ep10 공개, 19금)


[줄거리]

뉴욕의 서점에서 일하는 '조(Joe)'. 그가 일하는 서점에 들어온 '벡'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가 알려준 이름으로 그녀를 알아가게 된다.

모든 것을 오픈해놓은 듯한 그녀의 소셜에서의 생활을 보며, 그녀를 이해하게 되고 그녀를 좀 더 알아가기 위해 집앞으로 찾아간다.

그렇게 계속 그녀를 알아가기 위해 그녀의 생활을 뒤쫓는 조.  비싼취향, 가식적인 웃음, 부자친구들의 곁으로 다가가는 '벡' 

과연 조와 벡은 어떤 만남을 가지게 될까?


[감독]

리 톨랜드 크리거

(아델라인, 셀레스티 앤 제시 포에버, 얼리전트 파트2 등)


[출연]

펜 베질리(Joe Goldberg 역)

가십걸, 이지A 등 출연한 86년생의 매력적인 미국 배우


엘리자베스 레일(Beck 역)

'원스 어폰 어 타임' 에서 겨울왕국의 안나역으로 출연하고

16년작 데드오브 서머에 출연한 92년생의 아름다운 배우


샤이 밋첼(Peach Salinger 역)


존 스타모스

루카 파도반

잭 체리



[미드 특징]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입니다.

확실히 19금 드라마 내용입니다.

여주(벡)가 특히 매력적입니다. 

작업멘트로 배울게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에피소드]

ep1. 파일럿 에피소드

ep2. 나는 뉴욕의 착한 남자

ep3. 썸남

ep4. 캡틴

ep5. 적은 가까이에

ep6. 광란의 사랑

ep7. 완전관계

ep8. 베이비

ep9. 캔디스

ep10. 푸른수염의 성



상황파악 능력과 눈치가 백단인 남주 조(Joe). 

계산대 앞에 선 여주가 내민 결제카드에서 그녀의 이름을 처음 알게 되고,그녀는 직원명찰을 보고 그의 이름을 처음 부릅니다.


"귀네비어?"

"친구들이 모두 벡이라고 부르죠. 당신은 조?"

"다들 조라 부르죠" 


그렇게 두사람은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드라마는 시작됩니다.


훈훈할 것만 같은 이 드라마

하지만 결코 훈훈하고 아름다운 스토리로 끝나지 않습니다.






항상 돈에 쫓겨 많은 일을 해야 하는 '벡'

그리고 그녀와 함께 하고 싶은 '조'


확실한 19금 성인 드라마에

자극적인 스토리의 연속이지만

몰입도 만큼은 최고인 드라마


'너의 모든 것'


지금까지 심심한 자극만 받으셨다면

오늘은 이 미드를 추천드립니다

    


※ 시즌 2도 제작예정인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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