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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나 좋은날... 바람도 잔잔한날... 미세먼지조차 없는 날...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알파카월드' 에 사랑스러운 알파카를 만나고 왔습니다.^^

알파카란? 

알파카(Alpaca, 학명: Vicugna pacos)는 낙타과 비쿠냐속에 속하는 포유류로 남아메리카에서 주로 모직물 원료를 목적으로 사육되는 가축이다.

개요
유전적으로 가까운 라마 및 비쿠냐와 비슷하게 생겨서 자주 혼동된다. 품종은 수리 알파카와 와카야 알파카로 나뉜다. 어깨높이 1m, 몸길이 2m 가량으로 부드러운 털이 발목까지 드리우며 양과 비슷하나 목과 몸통이 훨씬 길고 귀가 서 있다. 몸빛은 흑갈색 또는 검은빛이다. 라마와 함께 남아메리카 특산의 혹 없는 낙타과 동물로 페루와 볼리비아의 해발 4,000-5,000m의 안데스 산맥 산악지대에 많이 분포한다.

특징
알파카는 혈액의 산소 운반 효율이 좋아, 산소가 부족한 고산지대에서 살기에 적합하다. 어린 알파카는 식용하며 털은 양털보다 가늘고 곧아 따뜻하고 부드러운 직물을 만드는 데 매우 유용하다. 해마다 한 차례씩 털을 깎는데 3kg 정도까지 털을 얻을 수 있다. 볼리비아와 페루는 알파카 털의 주요 생산국이다.

분류
18세기에서 19세기 사이, 남아메리카의 낙타류 동물에 학명을 부여할 때, 알파카는 라마와 같은 속으로 분류되었다. 사실 남아메리카의 낙타과 동물 4종은 모두 상호 교배가 가능했으므로 분류가 쉽지 않았다. 2001년, 제인 휠러 박사 팀이 DNA 연구를 통해 알파카의 학명을 Lama pacos에서 Vicugna pacos로 바꾸었다.

-위키백과-

[출처 : 알파카월드 홈페이지 ]

 

알파카월드에서 추천하는 경로입니다.

① 매표소 → ② 동물놀이터 → ③ 알파카 사파리기차 → ④ 곤충/파충류나라 → ⑤ 숲속동물원 → ⑥ 알파카와 힐링산책 → ⑦ 사슴나라 → ⑧ 독수리나라 → ⑨ 새들의 정원

 

저는 그냥 발닫는대로 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걸어다니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네요~

알파카월드 주차장에 도착하면 셔틀버스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배차시간은 10분입니다. 셔틀을 타고 2분? 정도 가면 알파카월드 입구에 도착하고 매표소가 있습니다. (산 위라 경치가 너무 좋아요)

매표소 옆에는 Cafe도 있고 기념품샾도 있습니다. 기념품샾에는 너무나 귀여운 알파카 인형들이 있으니... 아이들이 있으신 분들은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아이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 유아휴게실(Baby's Lounge)가 아주 깔끔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리모델링을 했는지, 지은지 얼마안된건지 매우 깨끗하더라구요. (관리를 잘한건가ㅎㅎ)

 

들어가면 기차(알파카와 사파리 기차)를 타고 알파카 먹이주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무료는 아니고, 한자리당 3천원을 받습니다. 아이를 안고타면 한자리 값만 내면 되죠~

 

알파카 말고도 다른 여러 동물들이 있습니다. 타조도 있군요 ㅎㅎ

 

실내에 햄스터나 새들도 구경할 수 있구요~

 

15분간 알파카를 산책시켜주는 것도 있네요. 알파카를 데리고 다니면... 쉽게 잘 안따라오는구나 생각이 들수 있습니다. 산책시켜주는 비용은 만원입니다.

 

 

입장권 구매 시 36개월 미만은 무료입니다. 다만 증빙서류가 필요하다고 해서 지인은 폰에 찍어둔 서류를 보여주니 패스 되더군요.

알카파월드 이용시간은 1월부터 3월까지는 10시부터 17시까지이고, 4월에서 12월에는 10시부터 18시까지입니다. 일찍 가셔서 여유롭게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주차장은 넓은 공터라 주차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을 듯합니다.

반려견이 있으신 분들은 '반려견 돌봄' 서비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기본 3시간에 1만원~1.5만원)

홍천에 가볼만한 곳 중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곳이니 꼭 가보세요. 저도 추천에 한표요!!ㅎㅎ

알파카월드 주소 :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310   알파카밸리 :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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