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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서던리치:소멸의 땅

(ANNIHILATION)

#엑스 마키나의 감독과 작가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


감독

앨릭스 갈런드


출연

나탈리 포트먼(리나 역)

제니퍼 제이슨 (벤트리스 박사 역)

지나 로드리게츠(애니아 소렌슨 역)

테사 톰슨(조시 라덱 역)

투바 노보트니(캐시 셰퍼드 역)

오스카 아이작(케인 역)


장르

미국영화

소설 원작 영화

 SF판타지

SF공포영화


줄거리

정부의 비밀 임무 후 갑자기 사라진 남편

그를 기다리는 '리나'

알수 없는 '쉬머' 라는 공간에 의해

남편이 비정상적으로 돌아온 것을 알고

경계가 점점 확장되고 있는 '쉬머'에 들어가는 '리나'

과연 그곳에서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러닝타임 115분

#제작비 4천만 달러


소멸의 땅이라는 부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원래 3부작입니다.


'소멸의 땅'

'경계기관'

'빛의 세계'


다만 이 영화는 3부작이 아닌

단편영화로 끝날 수도 있을 거 같은데요.


이 영화는 외계의 공간에서

생물이 가진 복제와 자멸의 본능, 불멸에 

대해 화면으로 보여주며

공간에 들어간 5명의 인물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SF, 외계, 공상과학

이런 키워드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을 드리는 영화이며,


뭔가 깔끔한 스토리의 영화를 찾으시는 분은

추천하진 않겠습니다.

(가족끼리 함께 보기에도 그닥...)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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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너의 모든 것(YOU) 


(시즌1 ep10 공개, 19금)


[줄거리]

뉴욕의 서점에서 일하는 '조(Joe)'. 그가 일하는 서점에 들어온 '벡'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가 알려준 이름으로 그녀를 알아가게 된다.

모든 것을 오픈해놓은 듯한 그녀의 소셜에서의 생활을 보며, 그녀를 이해하게 되고 그녀를 좀 더 알아가기 위해 집앞으로 찾아간다.

그렇게 계속 그녀를 알아가기 위해 그녀의 생활을 뒤쫓는 조.  비싼취향, 가식적인 웃음, 부자친구들의 곁으로 다가가는 '벡' 

과연 조와 벡은 어떤 만남을 가지게 될까?


[감독]

리 톨랜드 크리거

(아델라인, 셀레스티 앤 제시 포에버, 얼리전트 파트2 등)


[출연]

펜 베질리(Joe Goldberg 역)

가십걸, 이지A 등 출연한 86년생의 매력적인 미국 배우


엘리자베스 레일(Beck 역)

'원스 어폰 어 타임' 에서 겨울왕국의 안나역으로 출연하고

16년작 데드오브 서머에 출연한 92년생의 아름다운 배우


샤이 밋첼(Peach Salinger 역)


존 스타모스

루카 파도반

잭 체리



[미드 특징]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입니다.

확실히 19금 드라마 내용입니다.

여주(벡)가 특히 매력적입니다. 

작업멘트로 배울게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에피소드]

ep1. 파일럿 에피소드

ep2. 나는 뉴욕의 착한 남자

ep3. 썸남

ep4. 캡틴

ep5. 적은 가까이에

ep6. 광란의 사랑

ep7. 완전관계

ep8. 베이비

ep9. 캔디스

ep10. 푸른수염의 성



상황파악 능력과 눈치가 백단인 남주 조(Joe). 

계산대 앞에 선 여주가 내민 결제카드에서 그녀의 이름을 처음 알게 되고,그녀는 직원명찰을 보고 그의 이름을 처음 부릅니다.


"귀네비어?"

"친구들이 모두 벡이라고 부르죠. 당신은 조?"

"다들 조라 부르죠" 


그렇게 두사람은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드라마는 시작됩니다.


훈훈할 것만 같은 이 드라마

하지만 결코 훈훈하고 아름다운 스토리로 끝나지 않습니다.






항상 돈에 쫓겨 많은 일을 해야 하는 '벡'

그리고 그녀와 함께 하고 싶은 '조'


확실한 19금 성인 드라마에

자극적인 스토리의 연속이지만

몰입도 만큼은 최고인 드라마


'너의 모든 것'


지금까지 심심한 자극만 받으셨다면

오늘은 이 미드를 추천드립니다

    


※ 시즌 2도 제작예정인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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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가 있을까요?

사람이 죽을 때 뇌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죽음을 경험하고 다시 돌아올수 있다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제목 : 플랫라이너

주연 : 엘렌페이지, 디에고 루나, 니나 도브레브

장르 : 스릴러,  SF판타지

줄거리 : 다섯명의 의대생들이 사후세계를 직접확인하려는 실험을 한다. 그 실험은 성공적이였지만 알 수 없는 뭔가가 나를 압박하고 있다. 

좋아했던 미드 중 하나인 '뱀파이어 다이어리' 에 나왔던 여주인공 '니나 도브레브' 가 나온 영화라 관심이 생겨 보았던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유혹의 선' 이라는 90년대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리메이크를 통해 더욱 긴장감 있고 몰입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후세계를 궁금해 하는 의대생들이 경험하고 겪는 이야기

호기심 많은 의대생들은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서, 궁금증 해결을 위해서 

여러가지 실험을 합니다.



이들은 사후 세계게 관한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을지, 

그리고 실험을 통해 어떤 경험을 하는지.


1시간 50분 정도의 러닝타임이지만 지겹지 않게 볼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긴장감 있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영화는 어때요?

- 무섭나요? : 밤에 혼자보면 조금 무서울수도 있어요

- 긴장되나요? : 영화에 몰입할 수 있는 긴장감이 있어요- 

- 슬픈가요? : 슬프진 않아요

- 웃긴가요? : 보는 내내 웃진 않았어요

- 야한가요? : 당신이 성인이라면 이정도쯤이야..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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