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 항공(VIETJET AIR)을 이용해서 다낭에 다녀왔습니다.

 

비엣젯 항공은 2007년에 설립된 베트남의 저비용 항공사로 과거에는 에어아시아의 자회사였고, 때문에 원래 이름이 비엣젯에어아시아 였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2011년 에어아시아가 자본철회를 하면서 지금과 같은 비엣젯항공으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냥 참고로 ㅎㅎ)

 

보통 공항에 2시간전에 미리 도착해서 티켓팅을 하고 케리어를 맡기고 탑승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온라인 사전 체크인 서비스(=모바일/웹 체크인)를 제공하는 경우 온라인으로 체크인 하고 좀 더 여유롭게 공항을 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한항공의 경우 모바일/웹 체크인은 국내선 출발 48시간~40분 전까지 가능하며, 국제선은 출발 48시간~1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일부 국가는 조금 상이함)

 

만약 이렇게 체크인을 하면, 맡길 수화물이 없을 경우 모바일의 QR코드로 바로 탑승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주위에 다낭 가신분들중에 온라인 사전 체크인을 하셨다는 분들이 계셔서 비엣젯항공도 가능한지 알아보았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우측에 '온라인체크인' 이라고 있습니다.

접속해보면 아래와 같이 온라인 체크인에 대한 안내가 뜹니다.

 

 

비엣젯 항공은 웹 체크인으로 온라인 체크인에 대한 불가조건을 몇가지 명시해놓고, 나머지는 온라인 체크인을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불가의 경우는

- 유아 또는 임산부 승객과 함께 탑승하는 승객

- 거동이 불편한 또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승객

- 1개 예약사항에 9명 이상 단체 예약시

- 모든 위탁 수하물을 체크인 카운터에서 수속 처리해야 할 시

 

그리고 가능한 시간은

- 온라인 체크인은 24시간 이용가능하며, 출발 1시간 전 마감

 

 

몇가지 조건을 뺴고는 온라인 체크인이 가능한데, 베트남의 경우 자녀들이랑 여행을 가는경우가 많아(유아인 경우) 불가사항에 해당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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